안녕하세요.
부자마브입니다.
회사에서 징계를 당했다는
글을 올린적이 있었는데,
최근 결과가 나왔습니다.
결과는 정직을 당했습니다.
이유는 개인적사유라 설명드리긴
어려우나 결과적으로 잠깜 회사를 쉬게 되었습니다.
현재의 팩트와 상황만 놓고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의 반응은 이렇겠죠.
"요즘 같이 어려운 시기에 정말 큰일났네."
"그 기간동안
수입이 없어서 큰일이네"
라고 말이죠.
모두 부정할 수 없는 생각하기에 따라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는 최근 몇년동안 매일 같이
반복적으로 원하는 것을 말하고 쓰고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습니다.
나의 돈의 부족함 없이 온전히 내가 원하는 곳에 돈을 쓰는 경제적 자유
나의 시간을 내가 온전히 나의 마음대로 쓰는 시간적 자유
그리고 자잘한 바램들 등
인간은 결국 말하는대로 생각하고,
생각한대로 결국 행동한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언젠가 저는 머지 않은 미래에
큰 부를 이루는 경제적 자유를
이루겠죠.
그 과정은 정해진 월급을 받는 직장을 다니면서 이루어지긴 어려울 겁니다.
가까운 시일에 분명 직장을 벗어나
내가 원하는 일을 열심히 하며
그 목표를 이루어야겠죠.
그 과정에는 고통도 있고
때론 어려움도 많을 것입니다.
꽃길만 걸을 순 없겠죠.
블로그 글과 다양한 도전과 행동을 통해
나를 세상에 알리고
스스로 알을 깨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저는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합니다.
지속적으로 그렇게 원하니 세상이 저에게
'그래, 니가 한 번 생각한거를 해봐.
이정도 기간을 줄테니 원하는 것들을 맘껏 해보고 안되면 다시 회사로 돌아가서 열심히 일하면서 다시 준비해.'라고
저에게 기회의 시간을 주었다고.
저는 원하는 것을 계속 말하고 생각하며, 꾸준히 실행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마음과 해낼 수 있다라는 생각이면 무엇이든 못해낼것이 없습니다.
방법은 찾으면 되는 것입니다.
저의 경우를 말씀드리는 이유는
여러분들도 나에게 온 시련이
고통이 될지 아니면 더 나은 성공의 밑거름이 될지는 온전히 나의 생각과 행동의 선택으로 달라질 것입니다.
모두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자마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