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자마브입니다😀
오늘은 일주론을 갑목에서 시작해 마지막 10번째인 계수까지 왔네요.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동기부여와 다양한 책들을 읽고,
실천을 위해 블로그와 SNS를 꾸준히 하며 경제적 자유를 목표하고 있습니다.
계속하며
알 수 없는 자신감과
가능하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최근 책을 읽으며,
성공한다는 것은 내가 부자가 되고,
내가 잘된다는 것으로 막연히 인식하였는데,
성공한다는 것은 내가 아닌,
나의 능력이 다른사람에게 진심으로 도움이 될때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는
책을 읽는 것도, 동기부여를 하는 것도, 사주를 공부하는 것도 모두 나를 위한 것이 아닌 이 글을 읽는 누군가를 진심으로 위할때 비로소 나 자신도 완성되어 성공할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냥 으레하는 이글이 독자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가 아닌,
정말 이글을 읽는 누군가를 위하고 그 사람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게 마음을 담아 글을 쓰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블로그를 약 1년 매일 글을 쓰며,
깨달았습니다.
다른 사람을 위하는 것이 진정으로 나를 위한 것이다라는 것을 마음에 새기고,
진심으로 이 글을 읽는 분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계축일주 알려드리겠습니다.
계축일주
계축일주 일간 : 계수, 일지 : 축토
축토 십성 : 편관
축토 지장간
계수(-) : 비견
신금(-) : 편인
기토(-) : 편관
십이운성 : 관대
공망 : 인목(상관), 묘목(식신)
계축일주 성향
계축일주는 계수 일간에 축토 일지의 일주입니다.
계수는 계절로는 한겨울, 물상으로는 임수가 큰 바다와 같은 물이라면 ㄱ계수는 작은 시냇물,안개,비,구름을 상징합니다.
축토는 계절로는 늦겨울, 물상으로는 얼어있는 작는 땅입니다.
계축일주는
한겨울에 얼어있는 땅에 비가 내리고 있는 형국입니다.
일간과 일지 모두 한기가 강하고 습기가 많습니다.
기본적 계수의 성향은 십성으로 상관의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갑에서 시작된 생명은 화에서 발산하고 토에서 기운이 안전되어 금에서 정리되고 응축되어 수에서 멈추게 됩니다.
음의 절정 겨울인 수는 응축된 씨앗을 품고 멈추며 때를 기다립니다.
멈추어 있지만 씨앗은 멈추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안에서는 미래를 준비하고 생명을 품고 내면적 깨달음을 얻습니다.
다가올 봄의 목을 준비 합니다.
그렇기에 음의 절정인 계수의 성향은 기본적 응축되고 정적인 성향을 보입니다.
조용하고 내성적이며, 나서지 않고 다른사람을 배려합니다.
지를 상징하는 계수는 똑똑하며 지혜롭습니다.
금이 논리적이고 날카로운 이성적 똑똑함이라면,
계수는 지혜롭고 부드러우며, 현상에 대한 깨달음과 통찰을 얻을 수 있는 똑똑함입니다.
그렇기에 삶의 이치를 알기에
계수의 성향은 애늙은이 같다라는 말도 듣기도 하고,
대처의 자세가 유연하게 흘러가는 대로 대합니다.
이러한 계수가 일지 축토의 편관을 깔고 있습니다.
축토는 인내와 끈기의 상징입니다.
일지의 축토를 깔고 있는 사람은 대체적으로 인내심과 포기를 모르는 성향이 강하게 나타납니다.
십성도 편관으로 내가 해내야하는 일들이 주변에 많이 주어집니다.
그러나 얼어있는 축토는 봄이 와야 녹듯 결과가 빠르게 나타나는 편은 아닙니다.
꾸준한 노력과 불굴의 의지로 해내는 힘이 있습니다.
지장간의 생의 흐름이
편관-편인-비견으로 흐릅니다.
명예와 자존심이 강합니다.
지는 것을 싫어합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일들을 자신만의 방법과 주변의 도움으로 이루어 내는 생의 흐름입니다.
그러나 생의 흐름이 비견에서 모여 비견을 잘 풀어줘야합니다.
계축일주는 식상이 공망입니다.
이는 자신의 재능이나 능력 표현의 부족함을 뜻합니다.
내면적 가치나 깨달음 지식은 충만하게 쌓을 수 있지만,
재물이나 금전적 이득, 자신의 표현과는 연이 깊지 않습니다.
사업과는 연이 깊지 않습니다.
여자의 경우 식상이 공망이라 자식과 연이 깊지 않습니다.
계축일주는 자신의 내면의 자아가 강하고 자신이 현실에서 해야할 일들이 있으며,
이는 자신의 깨달은과 높은 이치를 때닫게 되고,
주변의 적절한 도움도 받게 됩니다.
이는 한 분야를 이끄는 리더나 지도자가 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계축일주 유명인
이병헌,김민종,이승우,보아,현아,류승룡
감사합니다.
부자마브😀